<컴백 투 나누기 봉사단>

코로나 이전에는 보호자분들이나 많은 분들이 저희 이용인분들

머리를 어디서 자르는지 물어보실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당당하게~

울산 최고의 미용실 원장님들이 저희 시설에 봉사옵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나누기 봉사단을 뵌지 오래라 어렵게

봉사 요청을 드리니 이렇게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잃어버린 2년 동안에도 저희 소망을 잊지 않는 나누기 봉사단!

항상 나눔의 감사를 느끼며 잊지 않겠습니다^^